아침에 본 풍경 출퇴근 시간마다 미친 건가
코로나 이전이나 이후나 마스크 끼고 돌아다녔더니
마스크 벗으면 마기꾼이라 하는 사람들이 많다.
근데 눈도 못생겼는데 하관이 올바르게 생겼을 거라
기대한 건 상대방 잘못아녀? 사과까지 해야 할 일 인가 싶고ㅋㅋㅋㅋㅋㅋㅋ
그래도 마스크 까서 눈빛이 징그러운 한 명은 퇴치했다.
얼굴이 무기ㅋㅋ 못생겼으니 잘 얹고 다닐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