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워서 한 달 만에 글 올림;
2018년은 타 죽는 느낌이라면
올해는 쩌죽는 느낌인데
갈수록 더울 일 밖에 없으니 그냥....
올해 시원하다고 정신승리하는 수밖에
그래도 올림픽 재밌었음.
낭아초였나 길가다가 찍음
미국 자리공. 사약에도 넣던 독초
하이든 교향곡 45번 고별.
그냥 유머러스한건줄 알았는데 찾아보니;
집에 가게 해달라! 포포먼스였음을.. 알게 됨.
물 웅덩이가 몬가 하트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