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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8.13

더워서 한 달 만에 글 올림;

2018년은 타 죽는 느낌이라면

올해는 쩌죽는 느낌인데

갈수록 더울 일 밖에 없으니 그냥....

올해 시원하다고 정신승리하는 수밖에

그래도 올림픽 재밌었음.

 

 

낭아초였나 길가다가 찍음

 

 

미국 자리공. 사약에도 넣던 독초

 

 

하이든 교향곡 45번 고별.

그냥 유머러스한건줄 알았는데 찾아보니; 

집에 가게 해달라! 포포먼스였음을.. 알게 됨.

 

 

물 웅덩이가 몬가 하트?

yunicorn